시즌 2 

(2018년 10월)

빙 어웨이크 프로그램은 두 번째 시즌에 들어서 한 가지 특별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. 3주 연속 시간을 내는 것이 힘든 직장인을 위해 원데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입니다. 삼청동의 아름다운 한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열린 시즌 2는 15명의 특별한 여성들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. 

아름다운 빗소리 속에서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, 고즈넉한 한옥의 앞마당에서 걷기 명상을 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